4 thoughts on “Taeyeon

  1. Anonymous

    나이도 먹고 , 가슴도 작고 쓸데없는 탱구… 그냥 나한테 박히면서 뿅 가버려라

  2. 탱구누나 성욕이 존나 넘치는 발정난년인데 연예계 일에 지장갈까봐 몰래몰래 숨어서 떡치기도 힘들겠지 내가 납치해서 묶어놓고 보짓물 질질 쌀때까지 애무만해주면 본성나와서 빨리 하게해달라고 지가 먼저 애원해댈테니까 그럴때 자지 앞에서 살짝 흔들어주면서 얼굴에 비비면 어떻게든 입에 넣을려고 혀내밀고 고개돌리면서 핥아대고 자지에 집중됬을때 고개 뒤고 확 젖혀서 자지한번 깊게 푹담근 다음에 목줄 당기면서 못빼게하면 표정이 얼마나 가관일까
    내 자지에 올라타서 지혼자 마구 흔들어댈때까지 교육해서 개새끼마냥 키워주고싶네 탱구누나

  3. Anonymous

    현재 남은 수명의 절반이 깎인다해도 탱구 누나랑 한번만 하고싶다…

  4. Anonymous

    탱구 누나 바닥에 눕히고 발로 배 지그시 누르면서 누나 얼굴에 오줌 싸고 싶다 그러면 누나는 배 아프다고 소리지르다가 입에 오줌 들어와서 컥컥대겠지 그럼 진짜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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