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Gidle – Shuhua

  1. 베비진

    섬짱깨년 처음엔 조신한 척 하다가 내 좆맛 들리고 나니까 어디서든 암캐마냥 개보지 따먹히고싶어서 발정난 티 존나 내는게 꼴림 백주희, 윤이나, 황태연 이런 년들이랑 같이 불러서 떼씹하면 자기가 더 박히고싶어서 존나 찡찡 거리는게 존나 사랑스러워서 마지막엔 항상 이년 얼굴보지나 입보지로 마무리, 빨통만 좀 더 컸어도 진짜 매일 따먹어주는데 그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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