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Aespa – Karina

  1. Anonymous

    이년 얼굴이랑 젖탱이 존나 쌔끈하게 생겨서 한번 따먹어 보고싶었는데 어디서 좆질 맛집이란 소문듣고 찾아왔길래 옷 다벗겨놓도 위로는 젖꼭지 빨아주고 아래로는 클리자극해주니까 이 걸레년 좋다고 애액 분수처럼 뿜어대면서 눈뒤집고 제발 박아달라고 팬티 위로 자지 쓰다듬어 대더라 벗기게 시키고 빨아보라고 했더니 자지 핏줄까지 존나 선명하게 올라와서 그거 보고 꼴리는지 나랑 내 물건이랑 번갈아 보더니
    이건 한번에 못넣겠다고 앙탈부리길래 그모습에 또 존나 꼴려서 자지 움찔거리니까 그제서야 양손으로 좆방망이 잡고 귀두부터 애무해주는데.. 와 진짜 카리나 이년은 입보지도 지리더라 얼마 못참고 얼굴에다 좆물 싸버렸는데 웃으면서 좆물도 받아먹대? 그래서 기특해서 걸레년한테 포상한번 준다는생각으로 그날 뒷치기,옆치기로만 다섯번은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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