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12/03/2024 at 15:48 이년 얼굴이랑 젖탱이 존나 쌔끈하게 생겨서 한번 따먹어 보고싶었는데 어디서 좆질 맛집이란 소문듣고 찾아왔길래 옷 다벗겨놓도 위로는 젖꼭지 빨아주고 아래로는 클리자극해주니까 이 걸레년 좋다고 애액 분수처럼 뿜어대면서 눈뒤집고 제발 박아달라고 팬티 위로 자지 쓰다듬어 대더라 벗기게 시키고 빨아보라고 했더니 자지 핏줄까지 존나 선명하게 올라와서 그거 보고 꼴리는지 나랑 내 물건이랑 번갈아 보더니 이건 한번에 못넣겠다고 앙탈부리길래 그모습에 또 존나 꼴려서 자지 움찔거리니까 그제서야 양손으로 좆방망이 잡고 귀두부터 애무해주는데.. 와 진짜 카리나 이년은 입보지도 지리더라 얼마 못참고 얼굴에다 좆물 싸버렸는데 웃으면서 좆물도 받아먹대? 그래서 기특해서 걸레년한테 포상한번 준다는생각으로 그날 뒷치기,옆치기로만 다섯번은 보내버렸다
이년 얼굴이랑 젖탱이 존나 쌔끈하게 생겨서 한번 따먹어 보고싶었는데 어디서 좆질 맛집이란 소문듣고 찾아왔길래 옷 다벗겨놓도 위로는 젖꼭지 빨아주고 아래로는 클리자극해주니까 이 걸레년 좋다고 애액 분수처럼 뿜어대면서 눈뒤집고 제발 박아달라고 팬티 위로 자지 쓰다듬어 대더라 벗기게 시키고 빨아보라고 했더니 자지 핏줄까지 존나 선명하게 올라와서 그거 보고 꼴리는지 나랑 내 물건이랑 번갈아 보더니
이건 한번에 못넣겠다고 앙탈부리길래 그모습에 또 존나 꼴려서 자지 움찔거리니까 그제서야 양손으로 좆방망이 잡고 귀두부터 애무해주는데.. 와 진짜 카리나 이년은 입보지도 지리더라 얼마 못참고 얼굴에다 좆물 싸버렸는데 웃으면서 좆물도 받아먹대? 그래서 기특해서 걸레년한테 포상한번 준다는생각으로 그날 뒷치기,옆치기로만 다섯번은 보내버렸다
이거 보고 고추 못 서면 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