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03/12/2024 at 01:32 진짜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책임져 줬던 누나. 아 이젠.내가 책임져주고 싶다. 아이린이라면 복상사를 하건 갑질을 당하건 다 받아주는거 일도 아닌데. 아이린이 누나 말 들어야지 귀에 한번만 속삭이면 그날 하루는 거뜬히 버틴다
진짜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책임져 줬던 누나. 아 이젠.내가 책임져주고 싶다. 아이린이라면 복상사를 하건 갑질을 당하건 다 받아주는거 일도 아닌데. 아이린이 누나 말 들어야지 귀에 한번만 속삭이면 그날 하루는 거뜬히 버틴다
주현누나는 섹스할 때도 갑질 존나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