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누나따먹기 20/10/2023 at 23:00 ㅈㄴ 컥컥댈때까지 조르면서 박는거야 처음엔 좋아하겠지. 점점 세게 조르면서 얼굴 시뻘게지면서 팔 치면서 풀어달라고 할텐데 더 기달려야되. 풀었을 때 잠깐 정신잃고 바로 일어날 정도로만 조르고 풀어줘. 숨을 급하게 들이키면서 깰거고 진정할 새도 없이 나한테 ㅈㄴ화낼려 그러겠지 왜 그렇게 세게 조르냐고. 그때 바로 목 옆에 칼 꽂고 앞으로 박는거야. 숨 고를 새도 없이 컥컥대며서 피를 뿜으면서 뒤지겠지. ㅅㅂ존나 꼴린다
ㅈㄴ 컥컥댈때까지 조르면서 박는거야
처음엔 좋아하겠지. 점점 세게 조르면서 얼굴 시뻘게지면서 팔 치면서 풀어달라고 할텐데 더 기달려야되. 풀었을 때 잠깐 정신잃고 바로 일어날 정도로만 조르고 풀어줘. 숨을 급하게 들이키면서 깰거고 진정할 새도 없이 나한테 ㅈㄴ화낼려 그러겠지 왜 그렇게 세게 조르냐고. 그때 바로 목 옆에 칼 꽂고 앞으로 박는거야. 숨 고를 새도 없이 컥컥대며서 피를 뿜으면서 뒤지겠지. ㅅㅂ존나 꼴린다
머리 부분만 나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