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hought on “Aespa – Karina

  1. 카리나 남편

    자기야
    아무리 화나도 전라로 기다리는 게 말이 돼 !! 더운데.
    30초 늦었다고 …
    역시 넌 내가 보고 싶은 게 아니라 내 Coke[Cock] 기다렸구나
    나도 너 보러 온 거 아니고 네 우유 마시러 온 거야
    오늘은 좀 작네
    준비 안 했어?
    난 너 보러 하루 전부터 예열 시켜는데
    버릇없이
    야 지금이라도 무릎 꿇고 빌어
    “사랑하는 도련님 죄송합니다
    전 단지 오랜만에 보는 거라 너무 급해서 그 만..
    제 우유 마시면 화 푸시고 짜릿하고 Spicy한 제 교성을
    받치겠습니다”
    라고 하면 없던 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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