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thoughts on “Chungha

  1. Anonymous

    주인님… 꼴려서 미치겠어요 사정하게 허락해주세요 ㅠㅠ

  2. 청하

    감사합니다 주인님😭
    제가 사실 알쓰입니다.
    그래서 남자분들께 항상 춤추며 술을 따르는데 하루는 한 진상 손님께서 제게 술을 억지로 주입시키면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고 나니 병으로 자위하고 있었죠.
    그때 술이 청하여서 청하로 예명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며 ‘자전거’처럼 달리고 있었는데 인생은 참 ‘롤러코스터’같네요. 자정 ’12시’ 에 그날도 저는 시스루를 입고 소주 한잔했는데 몸이 흥분해서 테이블 위로 올라가 트월킹 추고 있었죠 (그때 그 순간 너무 짜릿했지 ^^) 당연히 테이블 쪽에서 저를 당면하시던 손님께서 제 항문에 다가 큰 물통을 넣으신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서 물통을 뺏는데 해당 손님 얼굴에
    맞았죠. 그리고 정적의 순간 제 항문이 반응해 손님 바지에 적셔 마치 제 3자가 보면 손님이 물통에 맞아 바지에 오줌을 지린듯 연출되었죠.
    알고보니 그 손님은 저희 가게 뒷 골목 깡패 두목이셨죠
    (저희 사장님과 친해서 보지에 자지를 넣는것처럼 낮에는 지나가던 행인들을 반강제로 가게로 사람들을 넣어 가게 매출을 올리며 밤에는 저 같은 창녀들을 취업시켜줄 수 있게 매춘을 올려주시던 분이죠) 이를 보던 대머리 부하가 말하길 ‘야 이제 넌 내 꺼다’ 하며 절 갑자기 잡는데 귀신 같이 깡패가 일어나 대머리를 발로 차며 ‘야 시발새끼야, 네가 뭔데 이 시발년이 네꺼가 지랄이야, 오늘
    너와 저년 내 손에 죽었으니깐 무덤에서 신혼집을 차려 이 개새끼야’ 하면 말로 담을 수 없는 살인같은 구타를 했죠, 마침 그때 경찰이 왔고 전 성욕처럼 본능적으로
    그 자리를 떴죠, 그 뒤 한 24시간 지났나? 전 어디서 비닐 봉지 같은 걸 몸에 가리고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깨어났죠. 근데 하필 남자 화장실! 다행히 사람들은 밤 12시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모두 없더군요. 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그 깡패가 제가 있는 변기칸으로 처 들어온거예요!!! 저는 너무 어떻게 찾아왔냐고 묻자 제가 흘린 보짓물 따라 경찰 피해 왔다고 했죠. 또 ‘ 이 시발년이,
    심장은 작은데 간은 크나보지. 감히 누구 바지에 오줌을 지려! 육변기라서 그런지 남자 화장실에 왔군. 오늘 술이 물처럼 넘어가듯 육변기 보짓물 터트려주겠어 하며 저를..

  3. 청하

    하며 변기를 부수고 그 자리에 제 엉덩이를 넣고
    세상 가장 잔인한 섹스를 했죠 ㅠㅠ
    근데 토끼처럼 조루여서 그런지 1분만하고 혼자 기진맥진한 상태로 뻗었죠. 전 속으로 ‘아 시발 할 거면 길게하지’란 생각을 했지만 이성을 붙잡고 얼른 엉덩이를 빼고 삼십육계 줄 행랑 쳤죠
    그러다가 순찰 중인데 주인님을 (70대 경비원) 발견하고 도움을 청했죠. ‘저기 화장실에서 절 강간한 변태가 있어요’ 주인님께서는 문제의 화장실로 달려가셨죠
    그러다 잠시후 깡패의 비명 소리가 들리더니 주인님께서 깡패의 작은 성기를 들고 제 앞에 던지며 ‘ 야 이딴 시시한 새끼 상대말고 이 늙은이는 어떤가? 퇴물처럼 보이지만 괴물같은 대물이지 ㅎㅎ’ 하면 제가 태어나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성기! 기타 목 처럼 길고 단단하고!!
    저는 성기에 침이 꿀꺽, 또 토끼보다 조루인 돼지의 좆을 찢은 걸 보고 제 모든 것을 주인님께 걸었죠
    그리고 이제 전 주인님 암퇘지로 개조된 꽐라이죠 ^^
    이런 절 받아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제 혀가 땋을때까지 계속 핥겠습니당 아앙 Nuh-Uh

  4. 주인

    졸라 꼴리군
    알겠다. 사정이 딱하니 사정하는 걸 허락하노라
    살다보니 예쁜 년에게 사까시를 시키고 꺼이꺼이

  5. Anonymous

    Stay Tonight 들으면서 이 글 보면 딸치니 몰입감 장난 아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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