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06/2023 at 13:18 입보지에 맥주 5병 강제로 쑤셔맥인다음에 창고에 묶어놓고 오줌마렵다고 다리오므리면서 앙칼진 눈으로 인상쓰고 째려보면 어디서 도도한척하냐고 배빵한번 갈겨줘야겠다. 그럼 본분깨닫고 제발 화장실만 보내달라고 애원하겠지ㅋㅋ. 젖탱이 덜렁이면서 빨간맛 추면 보내준다고 하고 앞에서 싸가지없는년이 수치스럽지만 화장실때문에 어쩔수없이 더러운젖탱이 드러내고 춤추는거 직관해야겠다 ㅋㅋ. 나름 열심히 추고있는데 가까이 가서 방광한번 지긋이 눌러주면 존ㄴ 소리지르면서 욕하겠지ㅋㅋ 그럼 그자리에서 다시 배빵 갈긴다음에 청바지에 노란오줌 조금씩 스며드는거 감상해야겠다 ㅋㅋ 수치스러워서 죽을라하면 그냥 청바지 찢어버리고 보지에 주먹 박아서 다리벌린채로 개처럼 지리게 만들거임 ㅋㅋ 그럼 눈돌아가고 얌전해질듯
입보지에 맥주 5병 강제로 쑤셔맥인다음에 창고에 묶어놓고 오줌마렵다고 다리오므리면서 앙칼진 눈으로 인상쓰고 째려보면 어디서 도도한척하냐고 배빵한번 갈겨줘야겠다. 그럼 본분깨닫고 제발 화장실만 보내달라고 애원하겠지ㅋㅋ. 젖탱이 덜렁이면서 빨간맛 추면 보내준다고 하고 앞에서 싸가지없는년이 수치스럽지만 화장실때문에 어쩔수없이 더러운젖탱이 드러내고 춤추는거 직관해야겠다 ㅋㅋ. 나름 열심히 추고있는데 가까이 가서 방광한번 지긋이 눌러주면 존ㄴ 소리지르면서 욕하겠지ㅋㅋ 그럼 그자리에서 다시 배빵 갈긴다음에 청바지에 노란오줌 조금씩 스며드는거 감상해야겠다 ㅋㅋ 수치스러워서 죽을라하면 그냥 청바지 찢어버리고 보지에 주먹 박아서 다리벌린채로 개처럼 지리게 만들거임 ㅋㅋ 그럼 눈돌아가고 얌전해질듯